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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분들께 日本の大学院進学希望者へ

여자영양대학 대학원 영양학전공
박혜진

일본의 대학원진학을 목표로 일본에 와서 아무것도 몰라 우왕좌왕하던 일이 엊그제같이 느껴지는데 어느덧 대학원에 입학해 석사 2년차가 되었다. 새삼스레 <세월여류(歲月如流)>라는 말이 절실하게 실감된다. 지금까지의 것들을 돌아보면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차근차근 준비해 도전하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촐한 문장이지만 내 나름의 대학원 입학 체험수기를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일본 대학원 진학 준비에 앞서 가장 먼저 준비해둬야 하는 것은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분야의 학교를 찾고, 가고자 하는 학교의 우선순위를 매겨 그 학교에 맞는 입시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일본은 학교마다 입시 시기와 방식이 다르므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두는 편이 좋다. 그리고, 보통 일본의 대학원은 과거 입시문제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 학교를 방문해 빠른 시일 내에 입시문제를 입수해 시험 방식에 맞춰 수험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학교에 따라서는 토플, 토익등의 공인 영어성적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영어시험을 면제해 주는 학교도 있고, 일정 점수대 이상을 기본으로 요구하는 학교도 있다. 그러므로, 공인영어 성적은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좋다. 대학원 입학 후에도 영어는 논문을 읽기 위한 기본이 되므로 평소에 영어실력을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공계의 전공을 희망하는 경우는 인문계와 다르게 수험 전에 반드시 교수님과의 면담이 필요하다.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교수님을 직접 방문해 상담 후 허가를 받고 나서야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혹시 사전에 허가 없이 시험을 칠 수 있더라도 합격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희망하는 학교에서 연구 가능한지 확인을 위해서라도 사전 상담은 아주 중요하다.

대학원 진학에 있어 중요한 것 중 연구계획서가 있다. 연구계획을 위해서는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분야의 테마를 발견하고, 항상 각종 논문과 미디어에 관심을 갖는 자세가 중요하다. 나의 경우는 입학 전부터 한국과 일본의 논문 사이트를 한달에 7~8회 정도 확인하고 아직 진행되지 않은 연구분야에 관심을 두었다. Jet에서는 1년 중 2회 대학원 진학생을 위한 연구발표회가 진행되는데 발표와 그 준비과정이 연구계획서 완성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Jet의 연구발표회는 자신의 연구계획을 선생님들과 학생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원에 입학해서도 자신의 연구성과를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세미나가 있는데 Jet의 연구발표회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미리 충분히 준비해 익숙해 지는 편이 좋다. Jet에서는 다양한 전공의 선생님들이 일본어로 질문을 하고 자신은 일본어로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어는 물론 사고영역의 확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연구계획서를 완성하고 교수님과의 면담까지 끝마치고 본격적인 입시공부에만 매진했다. 한국에서 식품영양과를 전공했기에 일본에서도 영양학계의 권위가 있는 여자영양대학원을 제1의 목표로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벽에 부딪쳤다. 예를들어, 여자영양대학의 영어시험의 경우 해당 전공영역의 논문 등에서 따온 영어문장을 일본어로 직역하는 문제와 질문에 답하는 서술식 문제가 출제되었다. 일본의 경우 번역에 있어 한문장 한문장 정확한 직독을 요구하므로 영어의 문법과 표현이 일본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우는 기초부터 자세히 표현되어있는 일본고등학생용 영어문제집을 가지고 공부했다. 특히, Jet의 영어수업은 입시형식에 가장 가까운 수업이므로 수업 중에 나온 표현과 문법은 반드시 외워가며 공부했다. 영어의 기본적 문법부터 일본어로 다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원 입시에 있어서 면접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면접 때는 지망동기, 일본에서 공부하고 싶은 이유, 연구계획 등에 관해 자세히 질문을 받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더욱이 외국인이므로 대본을 만들어 몇 번이고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성장과정부터 전공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 대학교 졸업 논문의 내용, 진학목적, 앞으로의 공부계획, 꿈 등의 인생계획을 하나의 표로 만들어 작성하고 면접연습에 임했다. Jet에서는 개인면접연습시간이 있는데 실제 면접과 다르지 않는 분위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실제 면접 시에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교수님 한분 한분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일본어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곳은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어의 중요성은 몇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이곳에서 정말 다른 일본인들과 마찬가지로 한 명의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싶다면 일본어는 철저히 해두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지금도 느끼는 것은 이곳에서 일본어는 기본중의 기본이고, 대학원 입학 후에는 전공공부와 논문준비로 일본어에 할애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원 입학 후, 원활한 학교생활과 연구를 희망한다면 일본어학교에서의 수업시간을 중요시 생각하고 성실하게 공부할 것을 권유한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정말 연구 그 자체를 희망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대학원에 진학한다. 그만큼 쉽지만은 않은 연구생활일수도 있지만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도 크고, 발전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한다. 항상 처음의 결심과 다짐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꿈은 이뤄진다.



朴 恵珍 (韓国・10年卒)
女子栄養大学大学院修士課程(栄養学)進学

日本の大学院の進学を目指し、日本へ来て何も分からなく右往左往したことが昨日のように感じるのに、もう入学してから1年が過ぎた。今更「光陰矢の如し」という言葉を実感するのである。私は前向きな姿勢で挑めば、確かに自分の目標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ると確信する。稚拙な文章ながら、自分なりの受験体験記を書きたいと思う。

まず、大学院の進学に先立って最初に準備して置くべきことは自分が行こうとする学校の優先順位を付け、それに対する入試計画を立てることである。大抵の学校は過去問題を公開しているので、早く手に入れて試験の方式に合わせて勉強をするのが大切だ。例えば、学校によってはTOEFLやTOEICの成績がある程度に上逹すれば英語試験を兔除してくれる学校があり、場合によってはTOEFL、TOEICの点数を要求する学校もある。それで、公認英語成績は予め準備したほうが良いと思うのである。大学院に入学後には英語は論文を読むためにも必要なので、普段から英語の実力を付けるのが大事であると思う。

そして、理系の専攻を希望する人は文系と違って事前に教授とのコンタクトが必要だ。自分が研究しようとする分野を研究している教授を訪ねて相談をした後、許可を受けてから試験が受けられる。もし事前の許可なしに試験を受けたら、合格は難しいと知られているのである。また、自分が勉強したい分野が志望校で可能かどうかを事前に確認するためにも教授との話し合いは大事だ。

そして、大学院への進学を目指す人において重要な要素は研究計画書である。研究計画書をうまく書くためには自分が研究したい分野のテーマを捜し、いつも各種の論文とメディアに関心持つ姿勢が必要だ。私の場合は韓国と日本の論文サイトを月に6~7回位確認してまだ進行されていない研究に関心をおいた。JETでは1年に2回大学院の進学を希望する人のための研究発表会があるが、その発表会や準備過程は研究計画書の完成に役に立った。JETの研究発表会は自分の研究計画を先生等の前でプレゼンテーションし、それに対する質疑応答の方式で行われる。大学院に入学しても定期的に自分の研究成果を報告するセミナーがあるが、それはJETの研究発表会と同じ方式なので予め十分慣れたほうが良いと思う。JETでは様々な専攻の先生等から日本語で質問され、日本語で専攻科目や自分の研究内容について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日本語の向上と思考領域の拡張に非常に役に立ったと思う。

私の場合、研究計画書を完成し、教授とのコンタクトまで終え、許可を受けた後、本格的な入試勉強に取り掛かった。私は韓国で栄養学を専攻したため、既に女子栄養大学院 が栄養学の分野で権威のある大学院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おり、その入試に合わせて勉強したにもかかわらず、色んな壁に突き当たった。例えば、英語試験の場合、日本では翻訳において一つ一つ正確な翻訳を要するので、英語の文法や表現が日本語ではどのように訳されるかを押さえる必要があった。それで、私は基礎から解りやすく説明されている日本の高校生向けの英語問題集を買って勉強した。そして、JETの英語授業は入試の形式に一番近い授業なので、授業中に学んだ表現や文法は必ず覚えるようにした。大学院入試において、面接も重要な割合を占めるのである。

面接の時は志望動機、日本で勉強したい理由、研究計画などについて詳しく質問されるので、事前に準備しておく必要がある。更に外国人なので台本を作って、何度も練習したほうが良いと思う。私の場合は自分が専攻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った契機からはじめ、卒論の内容、進学目的とこれからの進路などを含んだ人生の計画を一つの図で表すことが考えの整理に非常に役に立ったのでお勧めする。また、JETでは、個人面接練習時間があり、実際の面接とほぼ同じ雰囲気で練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非常に役に立った。実際の面接の際、一つアドバイスしたいのは覚えたセリフを棒読みしないこととどんな質問を受けても慌てずに教授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能力が大事だということだ。


<日本語は単に入試のための道具ではない>

最後に一番強調したいことがあるが、それは日本語の上達である。日本語は単に大学院入試のための道具ではなく日本での研究活動、延いては日本での生活の成否を分けるほど重要なものである。せっかく大学院に合格しても同僚や教授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取れないと研究室の一員として認められないし、それは自分の研究にも影響を及ぼす。また、そのようなことを様々な知人から聞いて知っていても大学院に入ってから日本語の勉強をすれば良いと思う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が、大学院の入学してからは専攻勉強と論文準備で忙しいため、日本語の勉強に時間を当てる余裕がない。したがって、日本語学校での時間を大事にし、日本語の上達を目指してしっかり勉強して置く必要がある。 いつも最初の決意を忘れず最善を尽くせば充実した日本での日々を送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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